네이버 상위노출 최적화 1% 방법 (feat. 검색엔진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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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 영상은 추후 업로드 됩니다)

안녕하세요. ‘개발자 사장님’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는 창업이나 스타트업을 준비중이신 분들, 또는 이미 사업을 하고 있지만 매출이 좋지 않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을 위한 영상들로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구독자 분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해당 구독자분께서 운영중이신 홈페이지를 체크, 문제점을 확인해보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좋은 홈페이지로 거듭날 수 있는지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해보겠습니다.
컨설팅 원하시는 분들은 구독하시고 댓글을 남겨주시면 주기적으로 선정하여 진행해 보도록하겠습니다.

본격적인 내용 들어가기에 앞서 한가지 말씀드립니다. 오늘 이야기할 내용은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기술에 대한 내용입니다.
검색엔진 최적화를 서비스하는 업체들 입장에서는 영업 비밀이라 민감해 하실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이번 영상을 봐도 따라 할 수 없기에 이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렇게 전문적인 내용을 회사 운영하는 분들이 알아야 할까요? 제 대답은 ‘YES’입니다.
오늘 이렇게 콘텐츠를 준비한 이유는, 회사 홈페이지 또는 쇼핑몰을 제작할 때 기억해 뒀다가 개발자에게 ‘이런 항목들 신경써서 만들어 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아마도 못한다고 하거나 훨씬 비싼 비용을 부를 것이라 예상됩니다. 오늘 내용만 잘 알고 있어도 최소한 홈페이지 제작 시 수준 이하의 업체를 걸러낼 수 있겠습니다.
잊지마세요. 홈페이지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물건이 아닙니다. 비용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얼마나 많이 알고 있으냐에 따라서도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알고 계셔야할 것은 오늘 내용을 똑 같이 적용해서 홈페이지를 제작한다고 해서 무조건 상위 1%를 찍는 것이 아닙니다.
시스템적인 부분 외에도 콘텐츠 내용, 해당 웹사이트의 규모, 외부 유입링크, 얼마나 자주 새로운 내용이 업데이트 되는지 등 다양한 조건들이 복합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예로, 오늘 이렇게 영상을 준비한 제 경우에도 직접 운영 또는 관리하는 사이트가 실제로는 1%부터 15%까지 다양합니다.
또, 등록하고 최소 1~3달 정도는 10~15% 수준에서 머물 수 있으며, 신규 콘텐츠 및 외부 유입양 등에 따라 차츰 퍼센티지가 올라가는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이전 영상에서도 설명했었는데요. 못보신 분들을 위해 다시 설명해보겠습니다.
검색엔진 최적화,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란 무엇인가?
회사에서 새로운 인재를 뽑을려고합니다. 어떻게 뽑을까요? 전공, 학위, 영어점수 등 다양한 기준과 조건들을 준비해두고 점수를 주게됩니다. 최종적으로 총점이 높은 사람을 채용하겠죠.
취업준비생들은 취직하기 위해 어떻게 하죠? 취직하려는 회사의 기준에 맞게 스펙을 쌓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하죠.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검색엔진도 똑 같습니다. 좋은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기준 및 조건들이 있습니다.
우리 웹사이트에 이런 기준과 조건들을 잘 적용시키면 검색엔진은 좋은 사이트라 판단하고 검색결과 상위에 노출시켜줍니다. 이것이 검색엔진 최적화입니다.
회사마다 원하는 인재상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큰 틀에서 좋은 인재의 기준은 비슷할겁니다.
검색엔진 최적화 역시 구글, 네이버 등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큰 틀에서 보면 비슷하기에 검색엔진 최적화를 적용하면 구글이든 네이버든 어느정도는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네이버 검색엔진 최적화(SEO)로 홈페이지 상위노출 상위 1% 만들기 방법’ 시작하겠습니다.
본 내용의 요약본에 해당하는 내용을 체크리스트 형태로 영상 설명 부분에 추가해 두었으니 필요하시면 참고하세요.
네이버 상위 1% 찍는 방법이기에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서 말하는 체크리스트를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첫번째, 검색 로봇 수집.
두번째, 콘텐츠.
세번째, 모바일 사용성.
네번째, 링크.

검색 로봇 수집

시스템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부분에 해당됩니다.

▶ HTTP 응답코드 : 웹 브라우저와 웹 서버와의 통신을 위한 표준 규약입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했는데 ‘웹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404 에러)가 뜬다거나, 접속자를 강제로 다른 URL로 이동시킨다거나(301,302 리디렉션) 하는 부분을 확인합니다.
404에러가 뜬다는 것은 해당 홈페이지가 없어졌거나 해당 게시글이 없어진 것일 가능성이 높기에 검색엔진은 몇번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자신들의 DB에서 해당 페이지를 삭제할겁니다.
다른 URL로 이동시키는 경우는 대부분 이상한 사이트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을 낚아서 자신들이 돈을 벌 수 있는 곳으로 다시 이동시키는 것이죠.
당연히 검색결과에 이상한 사이트를 보여주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용자의 기기(모바일/PC), 언어를 구분하기 위해 URL을 이동시키는 것은 괜찮습니다만, 동일한 도메인을 사용해야겠습니다.

▶ 대표 URL : 동일 콘텐츠를 여러개의 URL로 표현이 가능할 경우 가장 선호되는 대표 URL을 지정합니다.

검색엔진은 콘텐츠의 중복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포스팅을 훔쳐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에서 흔히 말하는 저품질 걸리는 가장 큰 이유에 해당합니다.
시스템에 따라 또는 상황에 따라 동일한 내용이지만 URL이 다른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HTML에서 canonical 이라는 속성을 설정하여 선호하는 URL을 검색엔진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흔히 발생하는 경우는 홈페이지 주소에 www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 또 SSL 보안인증서 사용으로 https 또는 http로 모두 접속이 가능할 때입니다.

▶ robots.txt : 네이버 검색로봇이 웹 페이지에 접근해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이 파일은 검색엔진의 로봇에게 홈페이지 접근 권한에 대한 안내를 해줍니다.
웹서버에 부하가 걸릴 수 있는 페이지 접속이나 저작권 문제가 있을 수 있는 페이지에 대해 접근하지 말아달라고 검색엔진에게 안내할 수 있습니다.
강제성을 띄지는 않습니다만 일반적인 검색엔진은 여기에 적힌 안내를 따릅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보통은 모든 검색엔진에게 모든 페이지를 허용하는 설정으로 사용합니다.
홈페이지에 오픈되지 않은 관리자 페이지 접속하는 URL 등을 적어 놓고 접근하지 마시오라고 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해커들에게 내부 접속 링크를 알려주는 꼴만됩니다.
마지막으로 파일 내용 끝에 사이트맵 정보도 추가해주면 좋습니다.

▶ 로봇 메타 태그 : 네이버 로봇이 웹 페이지를 수집할 수 있고 검색 결과에 노출할 수 있습니다.

위 항목 robots.txt에서 하는 역할을 페이지별로 할 수 있습니다. robots.txt 파일이 있다면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HTML 태그를 이용하여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 페이지 다운로드 속도 : 검색로봇이 웹 페이지의 속도를 체크하는 항목 중 첫 단계인 HTML 페이지 다운로드 시간입니다. 5초 이내로 응답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모바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최근에 아주 중요한 항목으로 꼽히는 부분입니다.
유료광고를 해서 접속자를 유도해도 홈페이지가 5초에서 10초 정도 뜨지 않으면 바로 ‘뒤로가기’ 눌러버립니다. 많이들 해보셨죠?

사이트 속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사진이나 이미지입니다.
아직까지도 국내에서는 회사 소개, 상품 소개를 이미지로 사용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왜? 일반 텍스트보다 이쁜 폰트도 많고 작업도 빠르기 때문입니다.
또, 많은 분들이 홈페이지는 ‘이뻐야지’라는 생각으로 이미지 많이 쓰는 쪽을 선호합니다.
아주 안좋은 경우입니다. 어쩔수 없이 이미지가 들어가야하는 곳이 분명 있지만 일반적인 텍스트는 이미지로 만들면 안됩니다.
블로그 포스팅 할때를 생각해보세요. 모든 내용을 이미지로 만들어 올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또, 꼭 필요한 이미지라면 퀄리티를 적당히 낮추고 가로*세로 폭도 적당히 줄여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캐시(Cache)
캐시는 속도를 높이기 위해 데이터를 미리 복사해 놓고 사용하는 임시적은 장소를 말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자체적으로 캐시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웹서버로부터 한번 다운로드 받은 파일이 다시 필요할때 사실은 브라우저가 캐시에 저장해둔 파일을 이용합니다.
브라우저가 항상 이 캐시 기능을 이용한다면 우리가 한번 접속했던 홈페이지는 내용이 절대 바뀌지 않겠죠. 아무리 새로운 내용이 올라와도 처음 접속했을때 저장한 캐시 데이터만 보여준다면 말이죠.
당연히 이런일이 발생하면 안되기에 웹서버는 브라우저에게 ‘이건 업데이트 되었으니 새로 받아.’ 또는 ‘이건 캐시로 저장해도 되는데 유효기간은 언제까지야.’ 라고 지시를 할 수 있습니다.
자주 수정이 발생하지 않는 이미지, 자바스크립트, CSS와 같은 파일에 대해 이런 캐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위에서 말한 캐시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웹사이트의 이미지 같은 정적인 데이터를 여기저기 저장해두었다가, 사용자가 웹사이트를 오픈할때 물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서버로부터 파일을 전송해주는 방법입니다.

프로토콜 버전 (HTTP/2.0)
웹서버가 데이터를 주고 받을때 사용하는 프로토콜로 1.1과 2.0이 있습니다.
오래된 서버라면 1.1 버전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이미 오래전에 만들어 둔 홈페이지가 있는데 새로운 홈페이지를 만든다면, 새로운 호스팅을 신청하거나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통 2.0으로 변경가능합니다.
2.0 버전은 나중에 설명할 SSL 보안인증서와 함께 사용하셔야 좋습니다.

압축전송(GZIP)
웹서버에서 이 기능을 제공해야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웹호스팅 업체의 서버들은 gzip 압축전송 기능을 제공하기에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에서 사용하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한 기술로 속도 올리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용자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사용자의 기기는 해당 페이지를 표시하기위해 필요한 리소스 파일을 웹서버에 요청(Rqeust)하게 됩니다.
즉, 사용자의 브라우저와 웹서버간 파일 주고 받고를 하는 겁니다. 위에서 언급한 사진 파일 외에도 폰트, 자바스크립트, CSS 등과 같은 많은 파일을 주고 받습니다.
그러면, 이 파일 주고받는 회수를 줄여보면 어떨까요?
이삿짐을 나르는데 손으로 하나씩 가지고 나르는 것이 아니라 손수레를 이용하면 좀더 빨리 끝나겠죠.
이런 방법이 가능하며 이를 미니파이(Minify)라고 합니다.
자바스크립트나 CSS 파일은 HTML처럼 텍스트로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필요없는 주석과 공백들을 지우고, 여러개의 파일을 하나로 묶어서 보내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조금전 설명했던 압축전송과 비슷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 사이트맵 : 사이트내의 모든 URL을 포함하는 파일입니다.

검색 로봇이 좀더 사이트 이곳저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사이트맵 XML 파일을 준비합니다.

▶ RSS : 사이트내의 최신 콘텐츠를 담고 있는 파일입니다. 웹마스터도구의 RSS 메뉴에서 제출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블로그 등에서 뉴스피드를 받아보고 하는 형태로 많이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많은 새로운 소셜서비스들로 인해 크게 사용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어찌되었거나 있어서 나쁠 것은 없으니 홈페이지의 글이 XML 파일로 자동생성될 수 있도록 합니다.

콘텐츠

블로그나 유튜브 영상 등에서 많은 분들이 얘기하는 검색엔진 최적화가 대부분 여기에 속하는 것들입니다.
홈페이지가 없어도 대부분의 분들이 블로그, 카페, 유튜브, SNS 중 하나는 하시리라 생각되는데요.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SNS들도 결국 특정한 URL로 접속 할 수 있기에, 시스템적으로 손보지 않아도 되는 일부 항목들이 영향을 받겠습니다.
특히 제목과 설명, 키워드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에 포스팅 하실때 무조건 적용해야 합니다. 기초중의 기초지만 제일 중요하기에 많은 상위노출 강좌에서 계속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 웹 페이지 제목 : HTML 문서의 <head> 태그내에 있는 <title> 태그 입니다.

각 페이지마다 해당 페이지의 내용에 부합하는 제목을 사용하고 있도록 해야합니다.
어떤 회사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면 모든 페이지 제목이 회사이름으로 되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10~20년 전에 만들었는지 ‘OOO 회사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로 나오는 곳도 있습니다.
지난번 영상에서 처럼 웹사이트를 잡지에 비유하여 설명해보면, 특정 기사를 읽으려고 페이지를 폈는데 기사 제목란에 잡지이름이 적혀있는 형국입니다.
검색엔진 입장에서는 그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각 페이지 별로 내용을 대표할 수 있는 제목을 달아주면 되겠습니다.
메인 페이지에는 당연히 회사이름을 포함하여 핵심이 되는 키워드 단어를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면집을 예로 들어 설명을 해보면 ‘OO면옥 – 논현동 냉면 맛집’ 이런 형태가 좋겠습니다.
조금 더 욕심내어 길게 잡는다면 ‘연락처&위치’ 정도를 추가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길게 키워드만 넣으면 어뷰징(Abusing)으로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HTML의 TITLE 태그를 사용하여 브라우저의 제목을 설정하고, H1 태그를 사용하여 페이지의 제목도 동일하게 만들어 줍니다.
연락처 페이지라고 생각한다면 ‘논현동 냉면 맛집 연락처 – OO면옥’ 이런식이 괜찮겠습니다. 꼭 그럴필요는 업지만 보통 서브 페이지들은 회사명을 뒤에 적습니다.

▶ 웹 페이지 설명 : HTML 문서의 <head> 태그내에 있는 description 메타 정보 입니다.

각 페이지마다 해당 페이지의 요약 내용을 적어주면 되겠습니다.
위에서 예로 든 냉면집을 생각한다면 ‘서울 논현동 냉면 맛집 OO면옥. 물냉면, 비빔냉면, 물만두 추천, 배달가능. 가격, 연락처, 예약, 위치 정보.’ 이런 정도 될거 같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깔끔하게 키워드 형태로 나열해주면 되겠습니다.
네이버에서는 제목은 40자, 설명은 80자 이내로 작성하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 Open Graph 제목 : HTML 문서의 <head> 태그내에 있는 og:title 메타 정보 입니다.

위에 나온 웹 페이지 제목과 동일하게 적어줍니다.

▶ Open Graph 설명 : HTML 문서의 <head> 태그내에 있는 og:description 메타 정보 입니다.

위에 나온 웹 페이지 설명과 동일하게 적어줍니다.

▶ 소셜미디어 : HTML 문서의 <head> 태그내에 있는 소셜미디어 태그 입니다.

소셜미디어 링크 또는 공유가 가능한지 확인을 합니다.
소셜미디어 시대인만큼, 글이나 페이지를 외부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여 소통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모바일 사용성

▶ 반응형 웹 : HTML 문서의 <head> 태그내에 있는 viewport 메타 정보 입니다.

반응형 웹은 단순하게 viewport에 메타 정보만 적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사용자의 PC, 태블릿, 핸드폰의 기기 화면 크기에 따라 웹사이트의 레이아웃이 자동으로 변하게 디자인, 프로그래밍을 해야 합니다.

국내의 경우, 반응형 웹사이트가 대중화되기 전에 PC용과 모바일 페이지를 따로 만들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미 만들었다면 어쩔수 없지만 새로 홈페이지를 만든다면, 특별한 목적이 없는한 PC와 모바일을 따로 만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이미 시대에 뒤쳐진 기술에 돈을 쓰는 겁니다.
네이버의 경우 PC용 페이지와 모바일용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 등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만, PC 접속 시와는 다른 서브 도메인이 필요한데 잘못 설정하면 콘텐츠 중복으로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반응형 홈페이지의 경우, PC 환경을 고려한 큰 이미지를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보여주다보니 모바일에서 접속 시 쓸데없이 큰 이미지를 다운받아 속도가 느려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역시 이문제 또한 프로그래밍적으로 또는 디자인적인 방법으로 풀수 있으며, 이런 문제들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모바일퍼스트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이미 2018년부터 모바일퍼스트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고려한다면 네이버에서도 머지않아 모바일퍼스트가 검색결과에 영향을 주게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바일 퍼스트가 뭔지 들어보지도 못하고 본적도 없으시다구요?
용어에서 얼핏 알수 있는데요. 모바일에서 잘 작동하면 PC에서도 문제 없을 거라는 생각으로 모바일을 기준으로 웹사이트를 만든 후에 다른 기기를 고려하는 겁니다.
그래도 확~ 와 닿지 않으신다구요? 그렇다면, 국내 숙소 예약 사이트인 야놀자(https://www.yanolja.com) 홈페이지를 PC로 접속해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느낌이 오실겁니다.

▶ 앱링크 : HTML 문서와 연결되는 모바일 앱 링크입니다.

앱 스토어에 등록된 모바일 앱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있으면 좋지만 없는데 굳이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하이브리드 형태의 앱은 저렴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앱 껍대기만 씌운 브라우저로, 앱을 기동하면 실제로는 그냥 우리 웹페이지에 접속하여 보여주는 정도입니다.

링크

▶ 내부링크 : HTML 문서에 포함된 내부 링크 개수이며 자바스크립트로 표현된 링크는 추출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홈페이지라면 당연히 서브메뉴나 게시글이 있기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요즘 홈페이지를 심플하게 하나의 페이지로 제작하는 곳이 있는데 이 경우는 좋지 않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 외부링크 : HTML 문서에 포함된 외부 링크 개수이며 자바스크립트로 표현된 링크는 추출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외부로 나가는 링크가 얼마나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요즘 소셜미디어가 있으니 아예없는 것도 이상하지만 너무 많으면 더 이상하겠죠?

사이트 구조

▶ HTML 구조 : 웹 페이지의 HTML이 검색엔진이 이해할 수 있는 구조로 작성되어 있는지 측정한 결과입니다.

HTML 태그에 에러나 경고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에러나 경고가 있어도 일반적인 브라우저에서는 이를 인지하고 사용자에게는 최대한 정상적으로 보여줍니다만, 사용하는 브라우저에 따라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최소한 HTML 코드에 문제가 없어야 하겠습니다.

▶ 링크 관리 : 사이트 내 링크를 HTML 형식에 맞게 관리하고 있는지 측정한 결과입니다.

A 태그를 이용하여 다른 페이지나 사이트로 이동하는 링크를 걸때, 이미지나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여 페이지를 이동시키는 방법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지 파일을 못 읽어오는 경우를 대비하여 IMG 태그에는 ATL 속성을 지정해줍니다.
파일이 삭제되었거나 네트워크 문제등으로 이미지 파일을 못 읽어오는 경우, ALT 속성으로 지정된 문구를 이미지 대체로 보여줍니다.

사이트 활성화

▶ 웹 페이지 생산 : 검색 로봇이 수집한 사이트내의 문서 및 링크 규모를 측정한 결과입니다.

얼마나 주기적으로 새로운 페이지가 생산되는지 확인합니다.
물론 자주 업데이트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유용한 정보가 들어있느냐 하는 것이겠죠.

▶ 사이트 평판 : 사이트와 웹 페이지가 링크된 규모와 링크한 사이트들의 품질을 참고합니다.

흔히 말하는 백링크입니다. 즉 외부의 웹페이지에서 얼마나 우리 홈페이지로 링크를 걸어두었냐 하는 것입니다.
외부에서 우리 홈페이지로 갈 수있는 링크를 걸어둔 경우가 많으면 많을수록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겁니다.
구글 검색엔진이 초창기 웹사이트의 중요도를 판단했던 기준이었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추가적으로 준비해야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 파비콘(Favicon) : 파비콘을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브라우저 제목이 나오는 왼쪽에 표시되는 작은 아이콘입니다.
보통은 회사의 로고로 사용된 엠블럼을 이용하여 만듭니다.

▶ 플래시 : 플래시를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한때 동적인 움직임으로 사랑을 받았던 때가 있습니다만, 무거운 용량과 모바일에서 지원이 되지 않으면서 이제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플래시를 아직 사용한다면 아주 오랫동안 방치된 홈페이지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습니다.

▶ SSL 보안인증서

국내에서는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모든 웹사이트는 SSL 보안인증서가 의무화 되었습니다.
브라우저 URL 앞부분에 자물쇠 모양이 나타나면 보안인증서가 적용된 웹사이트입니다.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페이지에서 사용자가 정보를 입력했을때 웹서버로 이 내용을 전송하게 됩니다.
만약 웹서버가 SSL 보안인증서를 사용하지않는다면 일반 텍스트 형태로 전송하게 되며, 악의를 가진 해커가 중간에 이를 가로채어 아이디 해킹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네이버에서 검색엔진 최적화를 시키는 기술적인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어떠세요? 오늘 이야기한 내용중에 기억나는게 좀 있으신가요? 사실 개발자가 아니고서야 들어도 모르는 내용들이 대부분입니다.
오늘 얘기한 것들 중에 제가 비교적 길게 설명한 속도, 제목과 설명, 반응형. 이 3가지는 무조건 신경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분들은 ‘네이버 웹마스터 가이드'(https://searchadvisor.naver.com/guide) 에 가시면 네이버에서 말하는 검색엔진 최적화에 대한 설명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내용이 힘들었으니 다음 영상에서는 좀 쉽게 가겠습니다.
오늘 이야기한 내용들이 홈페이지에 잘 적용되어 있는지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이상, 유튜브 채널 ‘개발자 사장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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